창업아카데미 캠퍼스쿡 칼마트
 
회원가입 아이디_비번찾기
보안접속
회원가입_아이디찾기
제철요리배너
검색 요리사전배너
인기검색어 :
| | 두부 | 김치 | 밑반찬
음식점찾기
테마맛집
맛집카달로그
맛있는지도
맛집따라잡기
영화 TV 속 맛집
맛 VS 맛
이 메뉴/제품 뜰까?
맛집Q&A
박스
이탈리안음식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34-19
taisei 2014-06-30 1883 0쿡
이대 근처 데이트는 여기! 5가지 코스런치 9,900원도 대박~
AD

이대맛집으로 추천하는 박스.

 

이대맛집으로 특색있는 맛집 몇 군데가 있는데 최근에 발견한 이대맛집 박스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를 정리해본다.

런치 코스메뉴 9,900원짜리(부가세포함)도 훌륭하며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 감자그라탕 맛있으며 1인당 5천원의 와인콜키지차지로 상당히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

여기 메뉴가 다 맛있는건 아니다.

입맛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만 까렛띠에라 파스타와 감자그라탕 맛있으며 여기 메뉴를 죄다 섭렵한 것은 아니지만 그 이외 메뉴는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에 한정하지만 좀 별로다.

하지만 감자그라탕 한가지 만으로도 이대맛집의 반열에 오를 자격이 있다는 생각에 글과 사진을 정리해본다.

강남 스타일의 멋진 분위기, 오픈키친, 9,900원짜리 코스 런치메뉴와 1인당 콜키지 5천원의 저렴한 금액에 원하는 와인 어떤것이라도 병 갯수 상관없이 가져와서 마실 수 있는 장점과 함께 이대 정문에서 20미터 정도의 거리라는 찾기쉬운 장점, 직원들의 친절함까지 이런 식당이 강남에 있다면 한 달에 몇 번은 꼭 갈거 같다.

 

박스의 위치는 이대 정문을 등지고 서서 오른쪽에 바로 던킨도너츠가 있는데 거기서 우회전하면 바로 보인다.

9,900원의 런치스페셜.

식전차, 씬피자, 파스타, 탄산수, 달달한 젤라또 등 다섯가지 작은 코스의 요리가 부가세 포함하여 9,900원.

젤라또 대신에 커피 등으로 교체가 안된다는 점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의 구성...이런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가격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다.

요즘들어서 식당 내부를 찍으면 죄다 내돈내고 먹은 식당들이지만 웬지 홍보글 같아 보이기에 웬만해서는 내부를 안찍고 있지만 오른쪽의 시원한 오픈주방과 청담동스러운 깔끔한 분위기까지 이대의 여타 다른 레스토랑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한 장 찍어보았다.

예약을 하면 이렇게 테이블을 셋팅해준다.

원하는 와인이 화이트 와인일 경우 뒤에보이는 아이스버킷으로, 레드와인일 경우 서비스 캐리어를 준비해주는데 와인잔 또한 일반 싸구려 잔이 아니라 업소용 리델잔으로 테이블에 셋팅해 두기에 소소한 모임으로 딱~

이번 미국 출장길에 하나 사온 메를로 품종의 러더포드 힐 (Rutherford Hill, Merlot)

한국에서는 왜 이리도 가격이 비싸게 책정되어 있는지 미국에서 U$23 정도 주고샀는데 맛은여엉..

비슷한 가격대의 미국 와인이 많이 있는데 한국 가격만 생각했다가 실패한와인..ㅎㅎ

탄닌도 약하고 산도도 약하고 전형적인 미국와인의 맛도 아니고...

아예 다른 진판델 올드바인으로 사올걸 하며 마시면서 내내 후회했는데 한국에서 적정 가격은 25,000원 정도면 딱 맞을 정도의 맛과 향.

먼저 9,900원짜리 코스 메뉴 중에 몇가지 만을 사진으로 찍어보았다.

아래는 남자 손바닥만한 크기의 씬피자.

아주 뜨겁게 서빙되는데 원가 때문인지 치즈의 향이 많이 약하지만 루꼴라와 방울토마토, 크레송 얹혀있는 모습에서 만든이의 ’정성’이 보인다.

파스타는 까르보나라, 까렛띠에라, 매콤한 토마토 파스타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물론 개인적인 입맛에 한정하지만 개인적으로 까렛띠에라 파스타가 가장 낫다고 생각한다.

저녁 시간에 까렛띠에라 파스타 단품으로 주문하면 이거 하나에 9,900원이지만 런치는 5가지 코스 모두해서 9,900원.

탄산수와 함께 서빙되는 젤라또.

단 것을 안좋아하기에 개인적으로 추천은 아닌데 단맛을 추구하는 여성들은 좋아할 듯..

개인적으로 너무 달달한 맛 보다는 미니 팥빙수가 어떨지 잠시 생각해 보았다.

단품으로 주문했던 피자는 같은 금액에서 훨씬 더 잘하는데를 알고 있어서 그런지 솔직히 비추.

이날따라 다른 치즈를 사용했다는 주방의 설명이 있었는데 오븐에서 피자를 꺼내고 서빙하기 전에 파마산치즈 가루라도 좀 뿌렸으면 훨씬 더 좋았을 거 같다.

이태리 현지에서 나오는 것처럼 해 달라는 요청에도 한국식으로 계란 넣고 느끼하게 나온 까르보나라.

안단테 정도의 삶는 것을 추구한 듯 한 면발이지만 팔팔 끊는 물이 아니라 맨 나중에 불을 끈 채로 2분 정도 방치한 듯한 면발과 올리브오일에 볶기 보다는 한국식으로 빠진 맛으로 맛은 그닥... 이것 대신에 까렛띠에라 파스타가 입맛에 훨씬 더 좋았다. ( 까렛띠에라 또한 이대 특성에 맞게 할라피뇨 등을 잘게 썰어 넣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장 추천하는 감자그라탕.

12,900원의 가격에 이거 하나와 더불어 까렛띠에라 파스타가 하나정도 주문하고 와인 코키지차지 지불하고 와인 한 두병 가져와서 (코키지차지는 병 수 제한 없이 무조건 1인당 5천원이면 하루종일 OK) 즐기기에 최적의 공간.

감자그라탕을 주문하면 20분은 족히 걸릴 정도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기다리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을 정도로 훌륭하다.

으깬 감자가 아니라 감자 슬라이스의 생생함이 살아있는 맛인데 와인과 함께하기 딱 좋은 맛.

1만원당 스탬프를 하나씩 찍어주는 추가 서비스의 아기자기함까지..

강남스러운 분위기는 좋은데 여기 와인은 구성도 별로, 가격대 또한 선택의 폭이 너무 턱없이 적다.

 

하지만 1인당 5천원의 저렴한 와인 콜키지비용만 내면 몇 병이건 간에 제한없이 외부 와인을 반입해서 마실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멋진 공간에서 정성이 듬뿍 들어간 감자그라탕을 맛볼 수 있다.

 

치즈 포테이토 베이컨말이 (14,900원), 소세지 스테이크 야채그릴 (15,900원) 등 별도의 와인과 함께하기 좋은 메뉴가 있는데 감자그라탕 하나만으로도 훌륭한 와인 안주로 이대맛집으로 내세워도 충분 이상이라는 생각에 이대 맛집으로 더박스 추천해본다.

 ★★★  ★★★  ★★★  ★★★
 
 gift5117
일주일에 한 번정도는 파스타를 먹지요 [2015-06-03 오후 5:55:12]
 gogolover
보기 좋습니다.. 맛이 괜찬을지요 보기 좋습니다 맛이 좋아야 되는데 [2014-07-01 오전 11:43:05]
  1  
이전글 전국맛집으로까지 추천하는 삼미정의 손맛과 그 이유
다음글 다양한 일본식 퓨전요리를 한번에 즐긴다!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