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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Q&A
라파초
라파쵸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37-13
taiup 2014-02-14 2473 0쿡
구워먹는 치즈의 맛이 너무도 좋은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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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먹는치즈 역삼역맛집 라파초.

 

역삼역맛집 중에서 와인모임으로 한달에 한두번 정도 편하게 들르는 역삼역맛집인데 구워먹는 치즈의 아기자기함도 좋지만 와인코키지 차지 단돈 1만원.

 

역삼역맛집으로 한번 정리한다고 생각만하다가 이제야 짬을내본다.

 

구워먹는 치즈의 아기자기함과 함께 라파초의 또다른 숨은 장점은 바로 코키지차지!

인원이 몇 명이 되던간에, 와인 병 수가 몇 병이 되던간에 단돈 1만원의 저렴한 와인 코키지 비용 때문에 정말 편하게 들르는 공간이다.

(1인당 또는 테이블당 1만원이 아니라 병 수, 인원 수 상관없이 전체 금액 1만원에 와인잔제공, 콜키지비용 끝)

 

라차초 위치는 강남구 역삼동 637-13.
역삼역 4번출구 나가서 직진, Hollys 커피전문점 보이면 우회전, GS편의점 옆건물.

이태리에서 유학 생활을 오래한 주인 내외가 운영하는 작은 레스토랑인데

사진에서 왼족에 몇 대의 주차공간이 있으며 분위기는 럭셔리하기 보다는 유럽 분위기의 깔끔한 장소.

들어가서 눈에 보이는 홀쪽에 앉기보다는 맨 안쪽 왼쪽의 공간이 분위기가 분산되지 않기에 조금 더 좋으며 들어가서 맨 안쪽에 (평소에 흡연실로 사용하는 밀실같은 공간) 12명 정도 와인모임의 장소로 딱 좋은 공간이 있다.

(저녁시간에는 캔들라이트가 있으면 더 좋을 듯..)

 

메뉴는 단촐하다.

뭔가 구워먹을 수 있는 다른 퓨전스러운 요리 개발이 필요하다 싶을 정도로 화이타 샐러드, 몇가지 볶음밥, 라끌렛 셋트가 전부.

12,000원자리 간단하게 야채만 구워먹는 셋트도 좋지만 거의 매번 1인분 2만원짜리 고기+해물+야채 모듬 셋트로 주문하는데 여자가 포함된 3명이라면 고기해물 모듬 셋트 2인분 + 12,000원짜리 화이타 샐러드로 주문하고 맨 마지막에 볶음밥 하나 추가하면 딱 좋은 구성. 여기 그릴에 직접 볶아먹으면 딱 좋다.

 

 

빵 2가지와 치즈를 그릴에 직접 구워먹는 맛과 재미가 좋은데 치즈는 스위스 라끌렛치즈가 아니라 모짜렐라치즈.

서울에 라끌렛치즈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는데 터무니없는 가격과 맛에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했는데 여기 라파초처럼 아예 모짜렐라치즈로 구성해서 맛도 한국사람들 입맛에 더 맞추면서 가격을 확 낮춘 모습이 좋다.

 

빵만 바삭하게 구워먹어도 좋으며 치즈까지 쫄깃하게 구워먹는 맛은 굽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재미.

 

이렇게 빵과 함께 치즈를 놓고 그릴에 구워먹는데 요리에 참여하고 있는 느낌의 소소한 분위기, 녹여 먹는 재미와 함께 조촐한 모임을 하며 즐기기에 너무도 좋다.

 

 

녹은 치즈 위에 해물 또는 야채를 얹어 먹는 맛...

치즈만 많이 먹는다면 물론 칼로리가 걱정되겠지만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적은, 짜지않은 모짜렐라 치즈이기에 더욱 좋고 칼슘이 많은 치즈를 아기자기하게 구워먹는 맛....소소한 모임으로 너무도 확실하기에 여성을 동반하는 대여섯명의 모임이나 간단한 와인 모임 등으로 완소하는 공간.

 

화이타 샐러드 하나 추가해도 좋은데 아래 사진의 파스타 메뉴는 개인적으로 좀 비추.

파스타를 먼저 삶아 냉장 보관한 후에 다시 내기에 식감이 너무 떨어지기에 처음 들렀을때 한 번 주문한 뒤로는 아예 건너뛰고 있는데 이 대신에 뭔가 치즈의 느끼함을 잡을 수 있는 메뉴로 메뉴판에는 없는 김치볶음밥 추천!

김치볶음밥은 아는 사람들만의 숨은 단골 메뉴. (메뉴에 없기에 사진 x)

 

와인을 굳이 외부에서 사서 가지 않더라도 자체적으로 라파초에서 파는 칠레산 운드라 와인의 가격은 부가세포함 3만원이기에 가격이 대체적으로 강남권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인데 레드와인으로는 운드라가, 화이트와인으로는 쇼비뇽블랑 품종의 말보로 추천.

 

하지만 다른 와인의 구성은 라이트한 모짜렐라 치즈의 구성이기에 좀 더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으로 재구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며 뭔가 숨어있는 비장의 김치볶음밥 이외에 좀 더 한국적으로 화끈한 메뉴 한두가지 정도는 추가시기면 좋을 거 같다. (분위기에는 안어울릴 수도 있겠지만 매콤한 쭈꾸미 구이 같은 메뉴?ㅎㅎ)

저녁 모임에는 조명의 조도를 좀 더 낮추고 테이블마다 운치있는 캔들라이트를 준비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항상 하곤하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역삼역맛집으로 와인 한두병 직접 들고가서 즐기는 나만의 추천하는 숨은 맛집의 글을 정리해본다.

 ★★★  ★★★  ★★★  ★★★
 
 austin
오~ 독특하네요~ [2014-03-06 오후 9:46:03]
 laulau
신기한 음식이네요 [2014-02-17 오전 1: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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