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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Q&A
유자가든
굴요리
여수시 만흥동 97-6
taiup 2013-10-31 3764 0쿡
푸짐하게 즐기는 굴요리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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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맛집으로 추천하는 유자가든.


 


메뉴는 굴찜, 굴죽, 굴파전 3개가 전부.


심지어는 공기밥도 안팝니다.


 


굴요리 맛집으로, 여수맛집으로 추천하는 유자가든에서 35,000원짜리 굴 大자 하나시키면 성인 3-4명이 배터지는 그런 식당입니다.


반찬 또한 직접 담구는 무김치와 직접 담그는 김치, 여수에서 유명한 갓김치가 전부.


 


서울 및 기타 도시에서는 느끼기 힘든 그런 맛집으로, 여수엑스포기간에, 여수에서의 행복한 여유를 가져보면 좋을 거 같기에 여행과 웰빙맛집으로 추천해봅니다.




 


굴은 철분 이외에 구리도 함유되어 있기에 빈혈 예방에도 좋으며 타우린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에 콜레스테롤을 내리거나 혈압저하 작용에도 도움이 되는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만드는 성분인 아미노산과 아연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셀레늄, 철분, 칼슘, 비타민 A와 비타민 D가 많이 들어있어서 강장식품으로 부르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위치는 여수시 만흥동 만성리해수욕장 방면.


KTX 여수엑스포역 또는 여수항과 가깝기에 택시로 움직여도 좋을 거 같아요.



 


 


식당 입구에 쌓여있는 굴껍질 더미...엄청납니다. 석굴 크기도 장난 아니고 한 끼 식사에서 버려지는 껍데기의 양...



 


 


실내는 보잘것 없는 실비집 분위기인데 큰 홀 내에 오른쪽은 좌식테이블, 왼쪽은 실비집 원형 테이블.


빨아 놓은 목장갑이 수북히 있고 굴 익는 바다 냄새가 구수한 그런 실비집 분위기입니다.



 


 


창 밖으로 바다가 한껏 펼쳐지는데 웬만한 도시 같으면 아기자기한 카페, 대형식당이 많이 들어설 자리지만 여수 이쪽은 정말 한산합니다. 방파제와 작은 고깃배, 자연산 굴을 캐는 사람들이 전부인 이곳.


바다 경치만 봐도 자릿값 이상일 거 같아요.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전망. 정말 끝내줍니다.



 


 


메뉴를 보면 정말 단촐하죠?


딸랑 3가지.


공깃밥을 주문해도 없다고 안주는데 밥꺼리는 굴 죽 1천원짜리 하나가 전부입니다.


(메뉴에는 굴구이라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물을 자박하게 넣은 굴찜이라 해야 맞으며 올 3월 이후에는 굴 대신에 닭도리탕 등 한식으로 싹 바뀝니다)



 


 


2천원짜리 굴파전 하나로 식욕을 달래며 기다리다 보면



 


 


반찬 몇가자기 차려지는데 정말 단촐하죠?


갓김치부터 여기서 모두 다 직접 만드는데 너무 짜지않고 참 맛깔스럽게 담군 갓김치는 웬만한데 파는 조미료 잔뜩 들어간 갓김치보다 훨씬 더 나은거 같아요.



 


 


지금까지 나온 것만으로도 훌륭한 막걸리 한 잔...


미성년자도 글 검색을 많이하기에 술 사진은 가급적 안올리고 있는데 딱 한잔이기에 한 장 살짝...


(우리 햅쌀 위주로 만들었지만 수입산 밀이 30%, 아스파탐이 들어있기에 여수시에서 우리쌀 소비 진작을 위해서 100% 우리쌀 막걸리 등 여수만의 독창적인 주류 개발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려지는 연장은 간단한 칼 하나와 목장갑.



 


 


굴구이 大자 하나 주문하면 큰 판 하나가 나오는데 얕게 깔려있는 모습이 아니기에 양이 장난 아닙니다.


서울에서 굴구이 또는 굴찜 하나 큰거 주문하면 크기도 작고 신선도도 많이 떨어지고 크기도 정말 작고 양도 정말 적은데 35,000원짜리 대자 하나 주문하면 엄청난 양...



 


 


이렇게 조금 끊기 시작하면 바로 건져서 굴 틈 사이로 칼을 들이밀어 속살은 발라내는데



 


 


수저 크기와 비슷한 저 칼과 함께 찍은 저 굴 크기좀 보세요.


오동통한 굴 한입 베물어 먹으면 굴을 왜 바다의 우유라고 부르는지 그 이유가 확실해집니다.



 


 


함께 나오는 초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그냥 먹거나



 


 


 


여수의 명물 갓김치와 함께 먹거나 무우지와 함께 먹어도 정말 맛있는 석굴.



 


 


굴찜은 너무 익히면 오동통한 맛이 감소되기에 살짝 익혀먹어야 제맛입니다.



 


 


입에는 바다 향기가 가득...


아무것도 가미되어 있지 않는 저 국물만 따로 잘 담아서 라면하나 끊여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듭니다.



 


 


엄청나게 먹었지만 밥이 들어가야 마무리가 되는 식성 때문에 천원짜리 죽 하나 추가로 주문합니다.


무우지 몇개 넣어 심심하게 먹어도 좋으며 묵은지 몇 쪽 넣고 함께 먹어도 끝내줍니다.


(죽은 썩 마음에 드는 맛은 결코 아니지만 직접 담근 김치의 맛이 워낙 좋아서 그냥 묻어 넘어갑니다)



 



 



 


 


멋진 바다 경치와 함께 바다를 만끽하며 푸짐하게 즐기는 바다의 우유, 굴 한판 요리로 바다를 입 안에 품어보면 어떨까요? 화학적 요소가 들어갈 이유가 없는 웰빙 음식으로, 여수맛집으로 유자가든 추천해봅니다. (굴요리는 3월달까지만 한다고합니다)


 


* 유자가든: 061-654-5100 여수시 만흥동 97-6  만성리해수욕장 가는쪽 방파제 바로 앞

 ★★★  ★★★  ★★★  ★★★
 
 taisei
굴의 철이지요 [2013-11-25 오전 7: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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