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멥쌀가루와 막걸리가 만난 <증편>

어렸을 적 동네 어귀의 떡집 앞에는 항상 커다란 양은 쟁반이 있었답니다. 쟁반 가득 넓적한 술떡을 쪄서는 칼로 쓱쓱 썰어 비닐로 포장을 해 놓았었는데요. 그때는 떡 위에 올려진 맨드라미꽃, 까만색 석이 버섯등의 고명들과 솔솔 풍기는 시큼한 냄새가 왜 그렇게 좋았는지 모르겠어요. 증편은 멥쌀가루를 막걸...
재료를 섞어 섞어 <각색전골>

남자 셋이 모이면 군대시절의 추억담을 이야기하느라 밤새는 줄 모른다고 하지요? 그 중에서 가장 궁금한 것은 철모에 끓여 먹는다는 라면의 맛입니다. 땀내나는 머리에 썻던 철모에 끓인 라면은 상상하기에 썩 내키는 음식은 아니지만 그렇게 맛나다니 한번쯤 보고싶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렇게 모자(철모)에...
 
임금님도 드신 보양식 <육개장> 
삼복 더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요리는 삼계탕이지만 가뜩이나 입맛도 없는데 그저 밍밍한 담백함이 싫어질 땐 뭐니뭐니해도 얼큰하고 개운한 빨간 국물이 생각날 겁니다. 쇠고기로 육수를 내고 신선한 채소를 고추 기름에 달달 볶아 개운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
겨울철에 즐기는 과메기 
겨울철이면 포항 등 남쪽 지방에서는 꽁치를 건조한 과메기를 주제로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과메기라는 단어는 실제로는 “관목”이라는 말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관목이란 말은 또 말린 청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청어가 흔하...
투박한 뚝배기, 구수한 <달걀찜>
정확히 언제부터 우리의 상에 오른 음식인지는 모르지만 전라도 지역의 이름난 한정식 집에 가면 눈과 입을 둘 다 만족시키는 많은 가짓수의 음식 중에 투박한 뚝배기에 담긴 보들보들한 달걀찜이 섞여 있습니다. 투박한 뚝배기의 달걀찜은 가쓰오부시 등의...
달큰한 무맛이 고대로, 무 왁저지
우리나라의 음식은 각기 그 지방의 지형이나 기후등에 따라 사용하는 양념이나 젓갈, 음식의 염도 등의 차이가 큰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경상도의 음식은 낙동강 주위의 기름진 농토에서 나오는 풍부한 농산물과 남해, 동해를 접하고 있어 사시사철 다르...
쫄깃한 맛이 매력 <감자 송편>
산간지방이 많은 강원도에는 주식인 쌀 농사보다는 감자나 옥수수 등 산아래 좁은 땅을 개간하여 지어 낸 농산물들이 많습니다. 그 중 뽀얀 분에 포실 포실한 맛을 가진 햇감자는 그냥 쪄 먹기도 하고 갈아서 전을 부치기도 하며, 먹기 좋게 썰어 볶음이나 조림으...
구수한 북어와 닭고기 <닭 북어찜>
가끔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려고 메뉴판을 보다 보면 가끔 잘못된 요리명 표기를 볼 때가 있습니다. ‘떡볶기’나 ‘찌게’등 너무나 대중화된 음식들이건만 막상 글로 쓸 때에는 표기법이 헷갈리는 음식들입니다. (떡볶이, 찌개가 올바른 표기입니다.) 단순히 ...
부드럽고 달콤한 <호박죽>
찬바람이 부는 늦은 가을이면 누렇게 익은 커다란 호박이 시장에 나오는데요. 이 호박으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생각나는 음식은 호박죽일 것 입니다. 못생긴 이미지의 대명사라 호박이라는 재료에는 쉽게 정이 가...
칼로 싹둑싹둑 잘랐다는 국수 <칼싹두기>
지금에야 국수는 언제든지 생각날 때 찾을 수 있는 음식이고 오히려 격식을 갖춘 음식이라기보다는, 가벼운 주머니 사정도 고려하고 짧은 시간을 이용해 한끼를 때울 수 있는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고려, 조선시대의 국수는 오히려 특별한 날, 특...
고소한 견과류가 들어있는 <구름떡>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떡은 지나치게 찰지고 또 어떤 것은 퍽퍽한 느낌 때문에 맛에 상관없이 외국인들이 별로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라고 합니다. 호두, 잣, 밤 등이 풍성한 가을철, 찹쌀, 멥쌀이외에 지방이 풍부한 견과류들이 들어가면 질깃한 질감은 줄...
입맛 살리는 밑반찬 <무숙장아찌>
날씨가 쌀쌀해지면 맛이 드는 식재료 중에 하나가 바로 무 입니다. 더운 여름 철에는 물이 많아 싱겁고 허연 무가, 가을에는 반짝반짝 윤이 나며 파랗고 하얀 대비가 싱그럽고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게다가 가을 무는 인삼보다 낫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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